용서받지 못한 자(The Unforgiven, 2005) 리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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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뷰/영화

용서받지 못한 자(The Unforgiven, 2005) 리뷰

by nowwhat 2022. 1. 18.

내 평점 : ⭐️⭐️⭐️.5 / 5

2022. 01. 18.

 

 

태정이가 승영이 자기 중학교 동창이라고

열심히 챙겨주고 군생활 팁을 줘도

승영이는 유도리 없이 자기 소신만 지키는 모습이 답답했다.

 

물론 승영이가 하는 행동들이 잘못된

행동은 아니지만, 군대라는 사회 안에서는

유도리 있게 잘 행동하는 게 좋았을텐데,, 안타깝다.

 

한대 맞을걸 선임한테 바른 소리해서

몇십대로 늘리고 차암

 

본인이 군대의 관습을 바꾸고 싶었다면

정상의 자리에서 행했어야 한다고 본다.

신참일때는 저런 짓거리 해봤자 미움과 질타나 받는다.

 

 

어리버리했던 허지훈이 알고보니

감독님이었다. ㄴㅇ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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