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동1 목동 마라탕집 '라화쿵부 목동역점' 나는 마라탕 러버니까 오늘 저녁은 마라탕을 먹었쥬 목동에 위치한 '라화쿵부' 입니다 테이블은 한 8테이블정도 있고요 여느 마라탕집들과 같은 재료부스이고요 물이랑 앞접시 셀프로 가져다 쓰시고요 메뉴에 쌀국수 있길래 쌀국수 되냐 했더니 가게에서 현재 쌀국수는 안된다 하심 그날만 안된건지는 알 수 없뚬 구래서 엄마도 마라탕~~~ 땅콩소스는 직원한테 달라하면 됨 땅콩소스가 좀 묽었음 고추기름은 냄새 맡아봤는데 고추장 향이 났고 (고추장향 불호) 맵긴 매움 대망의 마라탕~~~~~!!!! 꺄륵쿠스투스 > 2021. 4. 27. 이전 1 다음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