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
요새 마라탕에 빠져서 자주 마라탕 먹음 ^~^
'탕화쿵푸마라탕'은 처음 가봄
*건대점은 지하에 위치해 있다*
난 지하에 있는 줄 몰라서 헤멤
내부는 그리 크진 않았다
친절하게 마라탕 맛있게 먹는 법을
설명해 주신다
여긴 특이하게
이런 다이소 바구니 같은거에다가
마라탕 재료를 담게 되어있었음
정말 이 바구니에 담는 게 맞는 것인가
직원한테 재차 확인함
맞다고 하심,,,,^^
숟가락도 특이했움
국자처럼 생겼는데
마라탕 먹으면서 써본 숟가락중에
저 숟가락이 세상 편했다리
너어는 내가 칭찬해
매운 단계 1단계로 했는데
맵기 딱 좋고요 ㅠㅠㅠ
ㄹㅇ 개꿀맛,,,
아 진짜
다덜 건더기 제발 땅콩소스에
찍어먹어보라고요
땅콩소스에 찍어먹으면
을매나 맛있게요 ^ ~ ^
달지 않고 고소함
예
오늘도 완마했습니다
행복합니다
다덜 마라탕 드십쇼
T I M E
매일 11:00 ~ 23:00
반응형
'리뷰 > 맛집,음식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인덕대 학식 리뷰 / 냉모밀 / 치킨텐더카레동 (0) | 2021.05.07 |
---|---|
건대 가성비 고깃집 '불막열삼 건대점' (0) | 2021.04.30 |
목동 마라탕집 '라화쿵부 목동역점' (0) | 2021.04.27 |
[맛집리뷰] 신정네거리 비빔국수맛집 '망향비빔국수' (0) | 2021.04.27 |
[메가커피] '유니콘매직에이드(핑크)' 리뷰 / 영양성분 (0) | 2021.04.27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