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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평점 : ⭐️⭐️⭐️ / 5
2021.07.26
평점이 굉장히 높길래 어느정도 기대를 하고 봄
하지만 영화는 내 기대에 미치질 못했다
동양인들 연기하는 게 어색했고
사실 난 이 영화에서 크게 와닿은게 별로 없었다
그렇다고 한다
나중에 더 성숙해진 다음에 다시 보겠습니다
박하사탕도 그렇고
그랜 토리노도 그렇고
아직 모르겠다
마지막씬은 예상 밖이었음
자신을 희생한 점에서 어쩌면 더 감동이었다 생각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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