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정네거리 만화카페 '놀숲 신정네거리역점' 리뷰

동생이 오타쿠라
만화카페 디게 좋아함


그렇게 동생과 손잡고 만화카페에
쫄래쫄래 가게 되었다


신정네거리 놀숲은 이번이 세번째 방문인 듯

여긴 건물 들어가서 2층에 위치해 있슴둥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왜이리 신난건진 알 수 없는 엘리베이터에서 동생님이 찍어준 나

 

 

 

 

 

 

우린 B로 함
2시간 + 음료

음료는 3천원 넘어가게 되면 추가요금으로 붙음

동생은 사이키쿠스오의 재난 보고싶어 했는데
많고 많은 만화중 하필 그건 없어따

너무너무 아쉬워해서
다음엔 다른 만화카페 가보기로 함

 

화장실은 만화카페에서 나와서
복도에 위치해 있음


나름 깨끗 ㄱㅊ

신발장에 신발 보관해주시고

실내화로 갈아신으면 됨

 

 

 

신발장 키는 카운터에 맡기면 됨

이렇게 카드 주는데
나중에 후불로 계산하면 됨

 

 

 

 

 

공간들 꽤나 좋음

 

 

 

좀 큰 공간은 3인부터 사용 가능

 

 

 

 

여긴 사장님이 개인적으로 쓰시는 책상인지
상당히 어질러져 있음

 

만화카페 오면 꼭 먹을거는 시키는 듯

 

왼 : 동생의 아이스티
오 : my 체리콕



체리콕 존맛

초코바나나와플 시켰는데
ㄹㅇ JMT

둘이서 2분만에 뚝딱함

난 이토준지 만화 pick


동생은 사이키쿠스로의 재난 대신
귀멸의 칼날 pick

엄근진하게 만화보는 중인 오타쿠씨

사장님이 선풍기도 틀어주심



여기 사장님 ㄹㅇ 착함

전에 왔을 땐 서비스로 아이스티도 주심,,❤️

 

 

 

 

 

 

결제할 때

전화번호 입력하면 포인트도 쌓을 수 있음

 

 

 

 

아무튼 여기 괜찮네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그럼 20000 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