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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평점 : ⭐️⭐️⭐️ / 5
2017년 7월 22일
초반에 여주가 강간당할 때 정말 화가 났는데
후반에 복수할 땐 잔인하면서도 통쾌함
성폭행범들은 본인이 죄를 지었음에도 굉장히 뻔뻔하고
뭘 잘못했는지, 그 죄가 얼마나 큰지 전혀 모름
여자가 본인의 가족이었다면??
현실에서도 본인이 저지른 일을 똑같이 갚아줬으면 좋겠다
영화가 잔인하긴 하지만 심하게 그로테스크한 장면은 없음
잔인한 영화라는 것만 알고 봐서 기대가 없었는데
생각보다 괜찮게 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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