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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평점 : ⭐️⭐️⭐️⭐️ / 5
2021년 3월 9일
걍 전종서가 미침
정종서 데뷔작인 버닝 봤을 때부터 뭔가
캐릭터가 독특하고 매력있다 생각했는데
이번에 '콜'보고 입덕해버림
콜 다 보고 나서 전종서 연기때문에
버닝 틀어서 전종서 부분만 돌려 볼 정도임
영화속에서 전종서 특유의 말투가 있음
유튜브로 콜 인터뷰 보는데 전종서 실제 말투와 비슷하단거 느낌
박신혜....는 전에 '#살아있다'에서도 그랬지만
연기는 잘 모르겠당
다만 이 영화에서 좀 색달랐던 점은
박신혜가 욕할때였다
오.... 박신혜 욕하는거 처음 들음
항상 착한 역할만 봐와서 그런가 색다름 ㅇㅈ
콜 재밌었는데
솔직히 약간 아쉬웠던 부분은 CG?
그리고 또 다른 것도 있었던 것 같은데
까먹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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